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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등' 공개선언…"라이트헤비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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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이앤 작성일22-08-24 15:39 조회2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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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는 "난 오직 세계 챔피언 등극에만 집중한다"면서 "이번 경기가 1차전처럼 흐를 거라 생각한다면 우스만은 이미 졌다"고 경고했다.

에드워즈는 타격전을 예고했다. 우스만의 타격 시도를 내다봤다. 정통 레슬러 출신인 우스만은 최근 5경기서 세 차례나 펀치 (T)KO승을 챙겼다. 주먹이 매서워졌다.

타이론 우들리에게 챔피언벨트와 '수면제 장인' 지위를 동시에 뺏은 그때 우스만이 아니다.

에드워즈는 "우스만이 좋은 레슬러라면 난 좋은 종합격투가"라고 힘줘 말했다. "타격에선 내가 크게 앞선다"며 자신감을 비쳤다.

코메인이벤트도 흥미롭다.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37, 미국)가 3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상대는 미들급 6위 파울로 코스타.

페더급 역대 가장 뛰어난 선수로 꼽히는 조제 알도(35, 브라질)는 신예 메랍 드발리시빌리(31, 조지아)와 주먹을 맞댄다. 커리어 마지막 타이틀 샷을 노린다.

3연승 중인 알도는 '1승'이 간절하다. 드발리시빌리까지 잡으면 밴텀급 타이틀전 티켓을 쥘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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